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자원봉사자들이 1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삼계탕을 대접했다. 전라북도시각장애인여성회 등 6개소 사회복지시설 회원 및 관계자들은 이날 이들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마련한 음식을 먹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선자 회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설 생활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오재승기자·ojsnews@ 오재승 ojsnew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자원봉사자들이 1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삼계탕을 대접했다. 전라북도시각장애인여성회 등 6개소 사회복지시설 회원 및 관계자들은 이날 이들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마련한 음식을 먹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선자 회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설 생활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오재승기자·oj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