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수필문학회(회장 이남구)가 발간하는 ‘전북수필’ 제 72호가 나왔다. 1979년부터 매년 2회씩 동인지로 발간하고 있는 전북수필은 수필문학의 메카다운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이 매호 실려있다. 이번 호에는 특집으로 ‘교과서에 실린 회원작품’을 비롯해 ‘친구’, ‘한국명수필Ⅱ’이 수록됐다. 청소년들에게 수필의 정석이 무엇인가를 시사하고 궁지를 느끼게 하는 작품들과 함께 회원들의 인생관과 세계관, 문학관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이번 호에 담겨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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