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성 호우가 주춤거린 26일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전주천 억새가 햇빛을 받으며 출렁이고 있는 사이로 산책나온 시민들이 담소를 나누며 거닐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지성 호우가 주춤거린 26일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전주천 억새가 햇빛을 받으며 출렁이고 있는 사이로 산책나온 시민들이 담소를 나누며 거닐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