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영농기철로 바쁜 군산시 나포면 주민들이 아침 일찍 투표를 하고 들로 나가기 위해 오전 5시 30분부터 투표소 앞에서 줄을 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날 오전 6시 군산시 나포면 주민센터 마련된 투표소에는 마을 주민 50여명이 길게 줄을 서 자신의 투표 순서를 기다리는 등 투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은 “농사일보다 지역 일꾼을 뽑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 임태영 0176571024@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촌 영농기철로 바쁜 군산시 나포면 주민들이 아침 일찍 투표를 하고 들로 나가기 위해 오전 5시 30분부터 투표소 앞에서 줄을 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날 오전 6시 군산시 나포면 주민센터 마련된 투표소에는 마을 주민 50여명이 길게 줄을 서 자신의 투표 순서를 기다리는 등 투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은 “농사일보다 지역 일꾼을 뽑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