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는 지난해 31일 전북체육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수여식이 있었다.
신축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박노훈 상임부회장은 종무식을 겸한 유공자 표창장 전수식을 갖고 2010년 새해를 맞이했다.
이번 유공자 표창은 지난해 전북체육 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 공로로 받았다.
△민봉식 전북체육회 총무과 서무담당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 유공) △양재운 전북체육회 운영과 운영담당 (제9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유공) △왕회석 전라북도궁도협회 전무이사 (제4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개최 유공) △이재인 전북체육회 운영과 운영담당 (제4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개최 유공) △김완 전북체육회 훈련과 훈련담당 (제4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개최 유공) 등이 수상했다. /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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