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와 학교법인 예원대학교가 주최하는 "에듀콘서트 - 귀뚜리의 음악여행"이 6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로’좋은 공연 시리즈 선정된 바 있는 초등학교 7차 음악교육 과정과 연계한 음악놀이이자 신체놀이, 리듬놀이가 결합된 어린이들을 위한 독창적인 음악회이다. 붐워커라는 특이한 악기를 나눠주고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연주도 해보고 클래식 음악의 구조를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낸 음악 교육 공연이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라북도와 학교법인 예원대학교가 주최하는 "에듀콘서트 - 귀뚜리의 음악여행"이 6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로’좋은 공연 시리즈 선정된 바 있는 초등학교 7차 음악교육 과정과 연계한 음악놀이이자 신체놀이, 리듬놀이가 결합된 어린이들을 위한 독창적인 음악회이다. 붐워커라는 특이한 악기를 나눠주고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연주도 해보고 클래식 음악의 구조를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낸 음악 교육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