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축산연합컨설팅사업단 발대식

김은숙l승인2009.04.08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농협은 8일 지역축협과 농협사료, 농협목우촌 소속 컨설턴트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전북농협 축산연합컨설팅사업단 발대식’을 갖고, 축산농가 실익증대를 위한 컨설팅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축산연합컨설팅사업은 각 지역축협과 농협사료 및 농협목우촌 등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컨설턴트와 농협중앙회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를 연합, 인적·물적자원을 공동활용해 컨설팅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축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단은 올해 한우 100농가, 낙농 및 양돈은 각 20농가 등 총 140농가를 선정해 집중적인 컨설팅을 펼쳐 축산 농가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우는 초음파 촬영을 통한 고급육 출하를 유도하는 등 전북한우광역브랜드인 ‘참예우’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컨설팅할 방침이다. 아울러 낙농은 섬유질배합사료(TMR)사양과 착유기 점검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 컨설팅을 집중하고, 양돈은 사양 및 환기시설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철연 사업단장은 “연합컨설팅은 시장개방화에 맞서 축산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이자 부가가치가 높은 지식경영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전문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연합컨설팅사업을 축산경제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종윤 기자baejy@

김은숙  myiope@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숙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