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역사박물관은 용담다목적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지역의 발굴유물을 보존·전시하고, 진안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관·연구·전시해 진안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2006년 6월 건립된 공립박물관이다.진안군 진안읍 내사양길 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신·구정, 추석에는 휴관한다.진안역사박같活� 3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제1전시실 ‘고고관’은 용담댐 수몰지역에서 발굴된 고고유물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