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 3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홍산교 인근에서 A씨(70대)가 몰던 1톤 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21)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골반과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조은우 기자
조은우 기자
cow4012@naver.com
6일 오전 8시 3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홍산교 인근에서 A씨(70대)가 몰던 1톤 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21)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골반과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조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