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미뤄졌던 무주반딧불축제가 3년 만에 돌아온 27일 전북 무주군 한풍루어울터에 설치된 빛 조형물에서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