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77주년 나흘 전인 11일 전북 순창군 인계면 일원에서 고(故) 최강옥 독립운동가의 손자 최기수씨가 과거 조부에 대해 회상하며 태극기로 덮힌 조부의 봉분을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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