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평생교육원을 운영하는 (주)미소능력개발센터는 인증 사회적기업으로써 지역아동센터 컴퓨터후원, 다문화가족 온라인 한국어배움터 제공, 지역 청소년들에게 콘텐츠 무한 무상 제공 등을 통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미라클평생교육원(대표·강현신)이 전주대 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이상행)와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코딩지도사' 취득과정을 온라인과 대면 혼합과정으로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4일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따르면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코딩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고용노동부 원격직업훈련기관인 미라클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한다.

본 과정 이수자에게는 (주)와이즈교육 호남본부(본부장·김경선)의 강사 양성과정을 거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미라클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우수 원격훈련 인증기관으로 4차산업 혁명 기초기술·코딩 교육 뿐만 아니라 법정의무교육, 직무교육, 자기계발 콘텐츠를 교육비 부담없이 기업과 개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전주대와 원격직업훈련기관은 코딩 교육기관 디지털 인력 양성과 청년취업 문제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미라클평생교육원은 상시 고용노동부의 디지털융합과정, K디지털 기초역량 훈련 등을 자체 개발한 콘텐츠로 인기리에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k디지털 기초역량 훈련과 로봇&IOT 조립키트 등의 코딩과정 영상 교육비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전액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미라클평생교육원을 운영하는 (주)미소능력개발센터는 인증 사회적기업으로써 지역아동센터 컴퓨터후원, 다문화가족 온라인 한국어배움터 제공, 지역 청소년들에게 콘텐츠 무한 무상 제공 등을 통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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