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35분께 진안군 주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1헥타르가 피해를 입었다.

산림당국은 전봇대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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