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프랜차이즈 ‘범맥주’가 5월 19일 제주시청점으로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범맥주는 100여 가지의 미디어 아트를 볼 수 있는 이색 맥주 프랜차이즈로 화려한 불쇼를 볼 수 있는 범통닭과 두 가지 색의 눈꽃얼음이 올라간 범꽃맥주를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았다.

범맥주 관계자는 “’가심비’를 중시하는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한 화려한 미디어 아트와 시그니처 메뉴를 통해 핫플레이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범맥주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앞으로의 매출에 대한 기대감과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으로 꾸준한 가맹점 출점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프집 창업 범맥주는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경험을 통해 쌓아온 상권분석, 정기적인 관리 지원 시스템,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 등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본사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