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회적경제 이끌 ’22년 성장기업 3개사' 성장기업 지정서 전달

경진원, 최대 3년간 맞춤형 사업화 지원, 선도기업 육성 추진 이상선 기자l승인2022.05.17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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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이 2022년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으로 농업회사법인 (유)더원푸드 등 3개사를 선정해 17일 성장기업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진원에 따르면 성장 잠재력을 가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3년간 13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화 6억 200만원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18개 기업이 신청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3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성장기업에게는 올해 10월말까지 제품개발, 공정개선, 판로개척 등에 필요한 사업화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차별 평가를 통해 사업화 지원금을 2년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경영현황의 객관적 파악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외부전문가를 활용한 경영진단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웅 경진원 원장은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굳건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강한기업 발굴·육성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와 경진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의견 수렴 등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지원시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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