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해 ‘미리와 봄소풍’이라는 주제로 신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4일 공사에 따르면 완주 이서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5명을 전북혁신도시 본사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솜사탕 증정’,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기안전 키트체험 등이 진행됐다.

박지현 사장은 “뜻깊은 날 소외받는 계층들을 살피고 보다 도움이 절실한 계층을 발굴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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