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농협 어려운 이웃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최규현 기자l승인2022.04.27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농가주부모임(회장 김미자)과 고향주부모임(회장 김경리)은 지난25-26일 양일간에 걸쳐 양파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부안농협 육묘장에서 농가주부모임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양파김치 150박스를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부안농협과 농가주부모임·고향주부모임 회원30여명은 코로나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마을회관에서 음식제공이 어렵고, 몸이 불편하여 반찬을 담그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달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저항력이 높고 제철식품인 양파 200단을 가지고 양파김치를 맛깔스럽게 담았으며, 어르신의 건강과 영양을 생각하여 소고기무국을 함께 전달했다고 말했다. 

특히 회원들은 양파는 화이트 푸드의 대표적인 식품으로 강력한 황산화 물질인 알라신, 퀘르세틴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체계 및 혈관건강에 많은 역할을 해 어르신 건강에 꼭 필요한 식품이다고 밝혔다.

부안농협 김원철조합장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반찬 나눔봉사를 준비 하였다.”며 “앞으로도 농협에서는 소외받는 계층에 좀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