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김상호)는 새봄 정기세일을 맞아 6일부터 10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22년 첫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찌, 생로랑, 프라다, 지방시 등 10개 해외 유명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와 핸드백, 지갑, 슈즈등 품목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한정 상품으로는 보테가베네타 클러치 1,230,000 → 985,000원, 버버리 쇼퍼백 1,490,000 → 1,050,000원, 생로랑 숄더백2,400,000 → 2,040,000원 발렌티노 클러치 680,000 → 475,000원 등 품목 한정 세일을 진행한다.

기간 중 60/100/200/300/500/1,000만원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1.5/2.5/5/7.5/12.5/25만점 적립과 무이자 등 사은행사도 같이 진행 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김경수패션팀장은 “전주점 최대 물량의 행사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격 명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숙기자·jsbaek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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