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해시태그 공동선대위 MZ세대 구성 첫 선거단 정책토론

김형민 기자l승인2022.01.16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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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MZ세대로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위원장 김성주) #해시태그 공동선대위원회는 15일 전북도의회 의총회의장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닿기를 : 첫 선거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첫 선거를 앞둔 청소년 및 청년들의 고민과 기대’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는 김성주 도당 위원장과 이명연 상임총괄본부장 등을 비롯해 올해 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청소년 및 청년(만 18∼23세)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자신이 처한 현실과 삶을 통해 겪은 다양한 문제 등 토대로 정책을 제안했다.

첫 선거권을 갖게 된 김상아 위원(만 18세)은 ▲다자녀의 기준을 첫째에서 막내로 변경 ▲다자녀가정의 소득구간 적용 폐지 등을 제안했다.

두 번째 정책 제안에 나선 박세은 위원은 전염병을 주제로 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 위원은 ▲감염자 차별 방지 및 보호, 팬데믹 시기의 경제 부흥 ▲노마스크 등 방역수칙 위반 처벌 기준 법제화 ▲위축된 경제 부흥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사업 진행을 제안했다.

정책 제안 후 각각의 안건에 대한 채택 여부를 위해 곧바로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청년들이 제시한 모든 안건은 참여자들의 동의 얻어 채택됐다.

토론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견해와 선거를 통해 바라는 점,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과 대안 등에 대해 김성주 전라북도당위원장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들은 취업난 등 불확실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소박한 행복에 대한 갈망 등을 토로했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우리나라는 1948년 정부 수립 당시 보편적인 투표권을 행사했지만 여전히 연령제한으로 젊은 국민들은 투표에 대한 제약권을 가지고 있었다”며 “몇 십년 동안의 투표권 제약이 얼마 전에 18세로 낮춰졌고 그리고 이제는 피선거권까지도 갖게 됐다. 최근에 결정된 법에 의하면 정당에 가입하는 권한도 16세로 낮춰졌다”고 강조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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