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이재명 갤러리> 정책 제안에 화답 ‘금융교육 의무화,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4가지 정책 제안 답변’

<이재명 갤러리> 네 번째 방문한 이재명 후보…“공정한 나라를 위한 귀한 제안, 더 귀 기울여 듣겠다” 김형민 기자l승인2022.01.15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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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5일, 디씨인사이드 <이재명 갤러리>에 올라온 정책 제안 게시글에 직접 답글을 올리며 “공정한 나라를 위한 귀한 제안, 더 귀 기울여 듣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가 <이재명 갤러리>에 직접 글을 올린 것은 이번이 네번째다.

지난 1월 4일, 국내 증권사에 재직 중인 30대 남성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이재명 갤러리>에 올린 글을 통해 금융교육 및 민법 교육, 기본금융, 공매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이에 대한 이재명 후보의 정책 개발을 건의했다.

이에 이 후보는 15일 올린 글에서 “꼼꼼하고 상세한 의견만큼 민생을 챙기는 정치에 대한 열망이 가득 담겨 있음을 느낀다”며 “좋은 의견이라는 생각에 여러대안을 검토해 본 뒤 답을 남긴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금융교육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누리꾼의 지적에 대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은 곧 민생이고, 금융교육은 국민의 재산과 삶을 지켜줄 최소한의 무기”라며 “금융교육도 반드시 공교육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이 후보는 ▲더 많은 국민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기본금융 정책 ▲시장의 공정성 회복을 위한 공매도 개선책 ▲우리나라 현실을 고려한 현실적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대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가 <이재명 갤러리>에 직접 글을 올리며 청년층과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20일 <이재명 갤러리>에 올린 첫인사를 시작으로 실습 노동에 대한 대책 마련(12월 2일).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견해(12월 12일) 등을 지속적으로 정책 제안에 대한 답변을 제시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이곳에 들를 때마다 참 많은 정치적, 정책적 통찰을 얻는다”며 “바로바로 대답은 못 드려도 분명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고 있고, 많은 힘을 얻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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