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전북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8시 45분께 완주군 용진읍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 건물 1동이 모두 타고 안에 있던 공구,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6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임다연 수습기자·idy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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