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문화·인권 감수성 교육 강화

찾아가는 문화·인권감수성 교육 강사단 모집... 오는 18일까지 접수 이재봉 기자l승인2022.01.12l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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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문화·인권 감수성교육을 강화한다.

12일 도교육청은 민주시민을 기르고 다문화감수성 신장을 위해 문화·인권감수성교육 강사단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문화·인권감수성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사단은 다문화 인권 감수성에 대한 교육 자질과 역량을 갖춘 자로서 교수, 유·초·중등교원, 다문화교육 관련 유관기관 근무 이력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은 지원 현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강사단은 학교를 방문하여 문화인권감수성교육을 신청한 유·초·중·고등학교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및 다문화 감수성에 대한 강의를 하게 된다.

희망하는 지원자는 오는 18일까지 지원서, 수업지도안, 경력증명서류 등을 갖춰 도교육청 8층 다꿈교육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1월 21일이며, 합격자 발표 이후 1월 25일 진행되는 예비 강사단 연수를 이수한 후 강사단에 등록하게 된다.

문화·인권감수성교육 강사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 프로그램과 학생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우리 사회는 다문화사회로 이행되고 있는 중이며, 이를 대비한 문화·인권감수성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필요하다”며 “역량 있는 강사를 발굴해, 찾아가는 문화·인권감수성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봉 기자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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