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부모라서 좋다’ 책자 발간

지난해 학부모교육 활동 내용 담아 이재봉 기자l승인2022.01.10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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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2021년 학부모교육 활동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북학부모교육 주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담은 ‘2021. 학부모라서 좋다’책자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년간의 학부모교육을 돌아보고, 성과 분석을 통해 보다 내실있는 프로그램 발굴·운영 및 향후 학부모교육 홍보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책은 △혁신교육 공감대 확산 △학부모재능기부 활성화 및 학부모동아리 △학부모 역량강화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각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강사와 학부모들의 글로 채워졌다.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정재욱 유스타즈 크리에이터즈 단장, 최수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수학교육혁신센터장, 홍주영 작가, 권선중 한국침례신학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김성호 생태작가 등이 학부모교육 당시를 회상하며 강의 내용을 다시 한번 글로 요약 정리했다.

또 분야별 학부모교육에 참여했던 학부모들의 소감문 19편도 실렸다. 이와 함께 사진으로 보는 학부모교육, 조례로 알아보는 전북교육청의 학부모 정책, 전북학부모교육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 등의 내용도 담겨있다.

학부모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정영수 대변인은 “다양한 학부모교육을 통해 자녀 이해와 공감능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및 학교자치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학부모교육 운영해오고 있다”면서 “올해도 단위학교나 교육지원청에서 행해지는 학부모교육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봉 기자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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