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최규현 기자l승인2021.12.03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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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최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각 부서 추천 적극행정 우수사례 34건을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를 거쳐 8건의 사례를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자를 결정했다.

 

심사결과 건설교통과 도로시설팀 김진환 주무관이 ‘줄포만 해안체험 탐방도로 개설공사 비점오염원 관리방법 변경’이라는 사례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제도 활용으로 정미소 행정처분기간을 유예한 환경과 이정윤 주무관과 연안조망 조업구역 확대로 분쟁없는 조업환경을 조성한 해양수산과 박미소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적극행정으로 서남해 해상풍력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해상풍력 본사를 부안으로 이전한 미래전략담당관 정원식 주무관, 로컬푸드 판매로 건강한 부안 먹거리를 키운 농업정책과 고재규 주무관, 부안군 로컬상품 개발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을 높인 부안읍 백은경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 인사위원회를 거쳐 인사상 우대조치와 포상금을 지급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에게 소중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적극행정 공직마인드로 일상으로의 전환을 위한 디딤돌을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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