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성황'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57개사 참여··· 군산서 2박3일간 진행 김성순 기자l승인2021.11.21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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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군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린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3일간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57개사가 참여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판매하고 컨퍼런스,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 박람회가 군산에서 열렸다.

개막식은 기념사,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 개막퍼포먼스와 박람회에 참여한 사회적경제 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기업전시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부문은 김은정 국장(사회적기업 좋은이웃), 김성숙 대표(마을기업 백련농장 영농조합), 송미경 대표(자활기업 드림사회서비스센터)가 협동조합 대상 부문은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 온누리 사회적협동조합의 공로가 인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람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 57개사(사회적기업 21개, 마을기업 11개, 협동조합 15개, 자활기업 10개)가 참여했으며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판매를 통해 매출 신장 성과를 냈다.

도와 군산시의 사회적경제 정책홍보관과 시군 중간지원조직 홍보관, 군산지역 대학 및 청년기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와 도민 인식개선에도 기여했다.

신원식 도 정무부지사는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따뜻한 경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질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순 기자  wwj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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