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을-남임순 지역위원장 선출 문제 결론낼까

김형민 기자l승인2021.11.15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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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강특위가 16일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 등 전국사고지역위원장 선출 논의를 이어간다.

15일 민주당에 따르면, 특위 위원간 이견을 보이고 있는 이 두지역에 대한 지역위원장 선출 문제에 대한 논의에 들어가 가능하면 이날 선출방식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

현재까지는 두지역 모두 후보 공모에는 의견일치가 이루어 진 것으로 전해졌으나, 최종 선출 방식에는 공정성을 담보로 한 경선 또는 조강특위 심사 후 임명 등을 두고 다른 의견들이 나오고 있어 이날 회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전주을은 양경숙(비례대표)국회의원을 비롯, 김희수 도의원, 이덕춘 변호사, 고종윤 변호사가, 남원.임실.순창은 이환주 남원시장, 이강래 전 의원, 박희승 전 위원장이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현재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지역내 상황이 예전과 사뭇 다르고, 납득하지 못한 컷오프나 불공정한 공모 과정이 불거질 경우 탈당 등 조직 이탈 가능성이 있기 높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는 차원으로 경선 도입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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