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글로팜 마켓 플레이스 개최··· 전북 전세계 홍보

김용 기자l승인2021.11.14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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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세계로 알리기 위한 ‘2021 K-글로팜 마켓 플레이스’가 개최됐다.

전북도는 23개국 56명의 SNS 인플루언서, 관광 전문가 14명, 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2일과 13일 양일 간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시군, 민간업계와 협력해 열렸으며, 시군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안전하고 청정한 자원을 소재로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거리를 발굴, 여행 상품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광단은 직접 체험영상물을 제작한 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발표회를 열고 동시에 외국인 인플루언서는 개별 SNS 계정을 통해 행사 참여 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리기도 했다.

이 같은 행사를 중국과 말레이시아 현지여행사 및 국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인바운드 여행사) 등이 온라인으로 시청했으며, 시군 관광부서 담당자 등은 상담회 등을 실시해 전북을 알리기도 했다.

또 전북도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착한여행 릴레이 캠페인’에서는 23개국 56명의 인플루언서와 관광 전문가들이 벽골제 등 김제시 주요 관광지를 관람 후 전통시장에서 쓰레기 줍기, 텀블러와 수건 사용하기 등을 실천하면서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시군 특산품과 캐릭터를 소재로 한 14개 시군의 ‘체험여행’을 발굴하였으며, 영상 홍보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전북은 청정한 자원 속에서 우수한 인적 자원이 풍부하여 대한민국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체험 여행지다”라며 “각 시군 체험부스에서 먹거리와 공예품 등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듦으로써 코로나 우울증도 극복하고 행복한 여행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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