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무료영화 상영의 날 ‘인질’ 오는 18일 상영

황정민의 살기 위한 극한의 탈주 최규현 기자l승인2021.11.12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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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오는 11월 18일(목)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2회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영화 ‘인질’을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인질’은 필감성 감독 작품으로 올해 8월 개봉해 코로나 19 상황에도 22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며 누적 관객 160만 명을 돌파하여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 가장 흥행한 작품 중 하나이다.

주요 출연 배우로는 인질역의 황정민과 악역의 김재범이 있으며, 황정민이 살기 위한 극한의 탈주를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인질은 평소와 똑같은 어느 새벽에 서울 한복판에서 목격자도 없이 한국의 톱배우 ‘황정민’이 납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와 리얼리티 액션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인질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안군민만 입장 가능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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