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생태문명 시대 전환을 위한 민관학연 논의의 장 ‘생태문명 컨퍼런스’가 열린 3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시·군 관계자들이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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