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주을-남순임 지역위원장 선출 관심

김형민 기자l승인2021.10.27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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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조강특위 구성이 완료되면서 도내 사고지역위인 전주을과 남원.순창.임실 지역위원장 선출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27일 민주당에 따르면, 윤관석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민병덕 사무부총장이 간사 등 모두 12명의 조강특위가 구성되어 이번주중 첫 회의를 열고 전주을과 남원.순창.임실 등 전국 23개 사고지역위에 대한 실무논의작업 들어간다는 것.

이처럼 지역위원장 공모가 임박하면서 선출방식을 놓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일단 당에서는 내년 대선을 염두해 선출방식의 잡음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투명한 절차에 방점을 두고 지역위원장을 선출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에 객관적 지표를 기반으로 심사를 벌여 임명하거나 또는 복수 이상의 후보들이 공모에 나설 경우 경선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

이럴 경우 관심지인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은 최소 3명이상의 후보들이 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여 현재로선 두 지역 모두 경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 관계자는“지역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은 당헌·당규에 따라 경선과 임명, 어느 것이든 가능하지만, 이번의 경우 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고, 여러 잡음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경선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전망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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