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둔산영어도서관은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하는 여행과 문학테라피 강연이 펼쳐진다.

9월 7일과 15일에는 ‘그림으로 읽는 마음, 마음으로 읽는 시’(강사 박태건 시인)를 주제로 내면지도 그리기와 주제그리기 등을 통해 심리적 고통을 긍정적으로 전환하여 치유하는 효과를 체험 할 수 있는 문학테라피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10일에는 ‘길 위의 문장, 여행과 문학의 만남’(강사 김완준 모악출판사 대표)을 주제로 여행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 간접체험 강연이, 14일에는 ‘내 여행을 내 삶으로’(강사 장창영 시인)를 주제로 잊을 수 없는 내 인생의 여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지막 17일에는 ‘세계 일주에서 찾은 인생의 길’(강사 유튜버 오끼)주제로 대륙별, 나라별로 만나는 여행 인문학이 소개된다.

이외에도 9월 상시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원화전시, 연체 탈출, 두배로 데이 등이 진행된다.

이애희 완주군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서 준비한 문학 강연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과 치유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wanju.g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063-290-3866, 2243으로 하면 된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