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대표 슬로건 선정

'열정으로 물든 이 곳, 청춘의 무대가 되다' 최우수작 김성순 기자l승인2021.08.04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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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이하 '레드콘')는 7월 한 달 동안 시행한 대표 슬로건 공모전에서 '열정으로 물든 이 곳, 청춘의 무대가 되다'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대중음악 콘텐츠산업 활성화 목적의 음악창작소 사업은 전북도·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재)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해 운영 중이다.

레드콘은 지난달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음악창작소를 표현할 수 있는 16자 이내의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응모한 65건의 슬로건 중 공개 투표를 통해 상위 3건을 선정했다.

'열정으로 물든 이 곳, 청춘의 무대가 되다'는 41%의 득표율을 얻어 최우수작에 올랐다. 이어 '내 꿈의 중심지, 레드콘에서 꿈을 펼쳐라'와 '예술의 가치, 붉게 물들여 세계의 중심에'가 각각 35.3%, 19.4%의 득표율로 우수작에 선정됐다.

최우수 슬로건 수상자는 "전북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북 음악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정된 슬로건은 페이스북과 홈페이지 등 누리소통망(SNS) 등에 게시되고 전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관련 사업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순 기자  wwj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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