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가 4대의 ‘펌뷸런스’를 운영해 구급차의 출동공백를 최소화하고 있다.

'펌뷸런스'는 펌프(소방펌프차)와 앰뷸런스(구급차)의 합성어로 구급차의 출동으로 공백이 생길 때 출동한다.

전두표 서장은 “언제든지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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