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연안안전교실로 해양 안전문화 UP

전북도내 초·중·고등학교 총 17개교 , 학생 878명에 해양안전의식 확립 최규현 기자l승인2021.07.20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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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해양 안전의식 조기 확립을 위해 실시한 21년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신태인 고등학교를 끝으로, 전북지역 17개 초·중·고등학교 878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운영해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 했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해양경찰관이 일선의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바다안전상식, 물놀이 안전수칙, 연안안전사고 예방·사고대응 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양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수칙 뿐만 아니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최초 목격자 역할(119신고 →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코로나19 방역에 준수하여 실습용 인형 및 자동제세동기(AED)를 학생들이 직접 이용하여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서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많은 학생들이 연안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시 스스로 대처 능력을 높일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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