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7월 언론인 정례브리핑서 현안 설명

정성우 기자l승인2021.07.08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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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8일 2021년 7월 첫 번째 언론인 대상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은 입장 전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브리핑에는 백준수 경제환경국장이 나서 국 관할 5개 과의 주요 현안 추진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백 국장은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읍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주는 언론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살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해 국 소관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추진해 나가야한다”며 경제환경국의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정읍 특화거리 조성 ▲연수원·주요 기업체 투자협약 체결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운영·관리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정읍사공원 및 아양산 주변 개발 ▲정읍 체육트레이닝센터 건립 등을 설명했다.

특히, 침체한 구도심의 활성화와 골목상권 부활을 위해 추진 중인 쌍화차 거리와 주향 거리 특화 사업과 총 224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조성되는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등 집중 홍보가 필요한 센터 소관 각 부서 현안사업을 브리핑을 통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 후에는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논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에 시정 정례브리핑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정례브리핑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정례 브리핑을 재개했다.

시는 해당 국·단·실과소장이 직접 브리핑을 담당하며 충분한 질의와 응답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성우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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