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윤방섭)는 7월 1일부터 관급공사 입찰(PQ 및 적격심사)에 적용되는 2020년도 종합건설업 경영상태 평균비율을 새롭게 공고했다.
이번에 공고된 경영상태 평균비율 중 부채비율은 106.45%(2019년 110.3%), 유동비율은 160.38%(2019년 159.10%)로 경영상태가 전년보다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고된 경영상태 평균비율은 2021년 7월 1일 공고부터 2022년 6월 30일 공고까지 적용 받게 된다. 증명서는 인터넷(http://cert.cak.or.kr) 발급 또는 협회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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