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개방송 '정향누리 힐링 콘서트' 성료

정성우 기자l승인2021.06.28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가 지난 26일 새로운 랜드마크 ᄃᆞᆯ하다리에서 전주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정향누리 힐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주고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소독, 의자 간격 1m 이상 벌리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연에는 유진섭 시장과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정상급 라이브 가수들의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을 감상했다.

이충훈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공연에서는 동물원의‘널 사랑하겠어’, 강지민의‘길가에 앉아서’, 이라희의‘제3한강교’, 최성수의‘기쁜 우리 사랑은’ 등 6팀의 멋진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낭만이 가득한 여름밤에 감미로운 선율과 낭랑한 노랫소리에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조금이나마 풀린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하루빨리 거리두기에서 벗어나 안정된 생활로 전환되기를 희망한다”며 “오늘 열린 힐링 콘서트가 삶의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ᄃᆞᆯ하다리에는 지난 14일부터 뽀로로와 핑크퐁 상어 가족, 짱구, 아이언맨 등 인기 캐릭터 유등 15점이 설치되어 가족 단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캐릭터 유등은 8월 초까지 전시돼 오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