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7월까지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진행

정성우 기자l승인2021.06.14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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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오는 7월 30일까지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로 우리 경제의 역사가 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매우 높다.

이번 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 제공과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2020년 12월 31일)에 정읍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10,309개의 업체가 해당한다.

조사는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 PC, 모바일, 이메일, 팩스 등을 활용한 비면접 조사를 실시하며, 6월 16일부터 7월30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등 13개 공통항목과 재고액, 연간 생산량, 무인 결제기기 도입 판매 등 24개 특성 항목이다.

이번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결과는 2022년 6월에 확정 공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와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사업주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통계조사 종합상황실(063-539-5406~5407, 539-6971~6978) 또는 통계청 콜센터(080-700-2020)에 문의하면 된다.

 


정성우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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