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 ”젊은 패기치로 낡은 정치 변화”

김대연 기자l승인2021.06.08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권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은 8일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를 젊은 패기로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 학술, 스포츠 등에서 선진국인 대한민국이 유독 정치에서만 낡은 모습을 보이며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민주당이 뻔한 구도, 뻔한 인물로서는 선도정당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는 만큼 젊은 대선 후보로서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장수군 출신인 박 의원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 고향인 전북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의원은 “전북은 전남과 광주에 비해 소외됐다”며 “공약인 ‘국민자산 5억원 성공시대’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전북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한국투자공사를 통합하고 해외인재를 적극 영입해 ‘한국판 테마섹’을 설립하겠다”며 “대통령이 직접 책임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부펀드 운용기관을 만드는 데 운영본부를 전북에 두겠다”고 약속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