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배움이 즐거운 보편적 부안형 맞춤교육 실현”

최규현 기자l승인2021.06.03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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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권익현 부안군수)은 전국 최초 방과 후 학교 전액 지원사업과 농어촌 교육특구 운영 사업의 일환인 틈새놀이터를 적극 지원하여 4차 산업시대와 코로나 이후 교육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민‧관‧학이 참여한 교육위원회는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안교육지원청 등 교육전문가와 협치를 통해 주민 참여형 교육시스템을 마련했다.

이에 부안군 민‧관‧학 교육협력위원회를 통해 추진된 교육협력사업은 ▲방과 후 학교운영 지원사업 ▲부안 생태체험활동 지원사업 ▲학생 동아리활동 운영 지원사업 등 13개 사업으로 14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방과 후 학교운영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 1억여원을 학교별 차등 지원하였고, 2021년에는 관내 전체 초중학교로 확대하여 3억여원을 지원하여, 전국 최초 방과 후 학교 운영 사업 학부모 부담 제로화를 실현하며 공공성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부안군은 농어촌 교육특구 운영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학습 제한 극복과 학교 교육 의존도가 높은 부안형 맞춤교육 실현을 위하여 2차례에 걸쳐 44명의 마을 운영진을 선정하였고 프로그램 구성에도 자율성을 부여하여 21개팀 20여 종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마을품 틈새놀이터는 대표적으로 ▲마실 지역대 ▲렛츠 GO!! 산으로 ▲홍익놀이터가 있고, 농어촌 지역 특색에 맞는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으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위험요소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불편함이 없도록 어린이 보호구역의 훼손된 펜스, 파손된 도로 등의 보수를 시작으로 학교주변 위험요소 16개소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급변하는 4차 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융‧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모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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