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수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계북 문성체험휴양마을에서 3개월간 지역민과 교류 등 ‘장수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엄정규 기자l승인2021.06.03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장수군은 계북면 문성체험휴양마을에서 ‘장수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 및 마을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장수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 3개월 동안 농촌에 살아보며 영농체험, 일자리 및 주거지 탐색,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체험하면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유선면접을 통해 선발된 예비 귀농귀촌 타지역 도시민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생활 이해 돕기 프로그램과 주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장수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진행된 문성체험휴양마을은 덕유산자락에 위치해 물과 공기가 맑고 풍경이 좋은 청정지역으로 지난 2017년 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됐다.

류지봉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수군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장수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기 좋은 장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