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코로나19 장기화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앞장

엄정규 기자l승인2021.06.02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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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를 개선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하여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을 보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장을 3개월 이상 운영중이며, 신용대출이 어려운 신용등급 5등급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특례보증 지원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상담을 거친 후 장수군으로부터 추천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지원된다.

군은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대출과 4% 이내의 이자를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5년 이내로 1년거치 4년 분할상환하거나 5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신청은 3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며,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신용등급 확인서(금융기관 발급)를 지참해 군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장수군은 지난 1월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2% 자부담 후 최대 3%이내 이자 지원에서 본인 부담없이 최대 4%이내 이자 지원으로 변경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장영수(사진)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악화와 극심한 경제난이 막심한 상황으로 특례보증과 이자차액 보전 지원제도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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