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안화 구지저우성 빅데티어발전관리국 부국장, 초대형 데이터센터·정보 인프라 새 도약 나선다

<전북도-중국구이저우성 빅데이터 포럼> 김용 기자l승인2021.05.27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최근 몇 년 간, 모든 당사자의 노력으로 구이저우성의 빅데이터 산업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첫째, 디지털 경제는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됐다. 구이저우성의 디지털 경제 발전 속도는 6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제13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구이저우성의 디지털 경제는 연 평균 20% 이상 성장했다. 특히 전자정보 제조업,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 통신서비스업이 구이저우성의 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증가했다.

둘째,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는 구이저우시의 새로운 강점이 됐습니다. 구이저우성이 투자, 운영 또는 건설 중인 핵심 데이터 센터는 23개에 달하며, 중국 3대 통신사, 애플, 텐센트, 화웨이 등 기업은 구이저우성에 글로벌급, 국가급, 업계급 데이터 센터와 백업 센터를 설립하고 48개 국가 부처 및 위원회, 업계 및 대표 기업의 데이터 자원이 구이저우성에 자리잡아, 중국 남부지역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를 형성해 전 세계에서 초대형 데이터 센터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발돋움했다.

셋째, 데이터의 융합과 활용은 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됐다. ‘1000개 기업 개조’, ‘1만개 기업 융합’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1만개의 실물경제기업과 빅데이터를 심층적으로 융합하는 과정이다. 빅데이터와 실물경제의 심층적인 융합은 구이저우성의 경제 전환과 품질 및 효율 제고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동력이다.

넷째, 정보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추구하고 있다.

구이양·구이안 국가급 인터넷 핵심 연결 포인트, 루트 미러 서버 노드, 국가 최고급 도메인 네임 서버(DNS) 노드 및 인터넷 데이터 전용 통로를 구축, 구이저우성 밖으로 이어지는 인터넷 대역폭도 1.7만G에 달한다. 이밖에도 국가 주요 과학기술 인프라 ‘중국 천안(天眼)’을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다섯째, 디지털화 거버넌스 역량의 새로운 발전을 이뤄냈다. 저희는 ‘1 클라우드, 1 네트워크, 1 플랫폼’을 디지털 정부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디지털 거버넌스 혁신의 적용 분야를 끊임없이 늘려, ‘구이저우 건강 QR코드’를 선진적으로 전국 건강 QR코드와 연동하고 빈곤 퇴치를 위한 일련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원격 의료, ‘공중 구이저우 강의’, ‘통촌촌(通村村)’ 등 빅데이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다음 단계로 저희는 ‘중국 천안(中国天眼)’, ‘국가의 주요 무기’로서의 지리적 이점, 빅데이터 융합을 선진적으로 추진한 인프라 우위 등 4대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것이다.

첫째, 디지털 산업화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디지털 경제 1조(兆) 배 증가’ 계획을 시행하고, 신기술의 활용을 가속화하며, 인터넷 경제, 플랫폼 경제, 비대면 경제 등 빅데이터 신 업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디지털 경제 혁신 발전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둘째, 산업 디지털화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계획이다. ‘빅데이터로 실물경제에 활력을 부여’하도록 노력하고, 공업의 스마트화 생산, 네트워크화 협력, 맞춤화 제작, 서비스화 확장·융합 및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할 것입니다. 또 스마트 공장, 스마트 생산라인 자동화 및 산업 빅데이터 활용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전통 산업과 빅데이터의 융합·발전 속에서 전환 및 고도화를 추진할 것이다.

셋째, 디지털화 거버넌스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것이다. 디지털 사회 및 디지털 정부 구축을 강화하고, 정부 관리 및 사회 거버넌스 모델의 혁신을 추진하며, 스마트 도시, 스마트 커뮤니티, 스마트 의료, 스마트 마을을 구축한다. 또 정부 관리, 공공 서비스, 사회 거버넌스 등 분야의 디지털화 및 스마트화 수준을 제고하고 디지털 경제 거버넌스 시범지역을 조성할 것이다.

넷째, 데이터 요소 시장 육성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공공 데이터 개방 활용과 관련하여 데이터 요소의 취합, 개방, 공유, 유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개방 활용 모델을 구축하며, 각 분야의 데이터 자원을 융합하는 통합된 구이저우성 빅데이터 자원 센터를 건설할 것이다.

또 성 전체를 아우르고, 다양한 자원을 취합하며, 통합 관리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자원 체계를 형성하고, 데이터 자원 가치의 현금화를 추진하며, 전국 최고의 데이터 요소 유통, 개방, 개발 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섯째, 디지털 뉴 인프라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현대화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데이터 센터, 5G, 산업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연산력 통합관리와 클라우드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통합 빅데이터 센터의 국가 허브 노드를 구축하고, ‘중국 천안(中国天眼)’이라는 ‘국가의 주요 무기’와 관련해 FAST 데이터 국제 공개 플랫폼과 공공 연산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FAST로 대표되는 혁신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용 기자  km4966@daum.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