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소속 전북국회의원들,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전북제안 사업 반영촉구

김형민 기자l승인2021.05.27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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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도내 국회의원들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북 제안사업의 반영을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을 비롯, 도내 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과의 간담회를 갖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라선 고속화 외에 추가 사업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위원장 등 의원들은 현재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전북도민의 여론을 전달하고,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경제성 평가 위주의 선정방식은 지방투자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전북이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가 적다고 해도 동서남북으로 전국을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임을 강조했다.  

이에 노형욱 국토부장관은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북 정치권이 제기한 문제점과 사업의 타당성을 추가 검토하고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국토부장관과의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과 김윤덕, 안호영, 윤준병, 신의원 등이 참석해 전북 철도망 사업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고,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 및 전북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배석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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