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김장천 기자l승인2021.05.24l5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커머스(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하면서다.
24일 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에먼 국비 12억원 등 총 1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선, 시는 팔복동 소재 구 청소년자유센터를 리모델링해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을 구축키로 했다. 2,065.63㎡(625평) 규모의 이 공간에 소상공인들의 라이브커머스 지원을 위한 스튜디오 2곳과 녹음실, 편집실, 교육장, 공유오피스 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 등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문화관광 분야 기획상품 개발을 추진한 뒤 국내 우수 쇼핑몰 사업자인 NS홈쇼핑의 라이브커머스 채널과 연계한 온라인 마케팅에도 주력키로 했다.
앞서 시는 소상공인 1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경영 전환을 돕기 위한 라이브커머스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 레깅스, 보드게임, 핸드워시 등 생산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 이후 달라진 경제 상황에 대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디지털 커머스가 핵심적으로 중요해졌다”며 “소상공인들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판로를 열어줌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리고 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천기자·kjch88@


김장천 기자  kjch8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장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