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노동자 권익보호 및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서

임연선 기자l승인2021.05.18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완주군의회(김재천 의장)이 지난 17일 오후 의장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군의회 의원들과 한국노총 건설사업노조 전북지역본부 김봉근 본부장 및 관련 부장들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관내 건설업 현장에서 지역생산 건설자재 사용 및 지역 인력 고용의 저조함을 언급했으며, 관내 건설업체의 위기 타파를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봉근 본부장은 “한국노총 전북본부에서도 지역 생산 자재, 지역업체 및 인력 고용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지역민 우선고용, 지역업체 하도급 선정이 가능하도록 전문건설업체와 교섭을 통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천 의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건설업체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 공감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비율을 높이는 등 해결방법을 찾는 한편,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