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 나눔 냉장고 배우러 왔습니다”

임연선 기자l승인2021.05.14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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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의 행복 채움 나눔 냉장고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충북 옥천군이 방문했다.

14일 이서면은 최근 옥천군 관계자들이 찾아 행복 채움 나눔 냉장고의 운영방법을 벤치마킹 했다고 밝혔다.

이서면은 현장에서 군의 행·재정적 지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중요성을 강조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완주군 이서면의 우수사례들을 옥천군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의철 이서면장은 “서로 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에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김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이서면 주민들을 위해 더 발전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 채움 나눔 냉장고는 냉장고를 채우는 것도, 냉장고 물품을 가져가는 것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냉장고로 이웃들에게 희망의 다리가 되고 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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