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정물류(대표 정성철)가 13일 전북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로 태정물류는 매월 매출의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게 된다.

정성철 대표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수현 기자·ryud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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