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학교 흡연예방교육 진행

최규현 기자l승인2021.05.12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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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중이다.

전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생애에서 흡연을 시작할 확률이 가장 높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예방사업을 실시하여 평생 흡연자로의 진입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보건소는 흡연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담배는 절대 배워서는 안 된다는 인식 강화는 물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한다.

관내 17개 초,중학교에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흡연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중에 있다. 특히, 부안여중의 경우 전 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라이브 방송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지원 사업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특히 효과가 큰 아동이나 청소년의 흡연 예방교육으로 담배 시도율이 낮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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