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귀농귀촌인-주민 소통시간 가져

임연선 기자l승인2021.05.06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완주군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6일 완주군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고산면 상삼마을 주민들과 만나 서로 인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완주군 귀농귀촌 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마을융화 행사는 타 지역에서 온 입교생들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속해있는 마을의 주민들과 만나 인사하고 소개하며 소통을 통해 화합을 도모하고자 시행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고산면 상삼마을회관 앞 모정에서 갖게 된 이 행사는 입교생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자신을 마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개별포장된 기념품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들어간 방역키트 등을 나눔으로서 서로간의 이해와 소통을 중심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 체류형 입교생은 “고산면의 친절한 주민들과 함께 소통의 장을 갖는 시간이 좋았다”며 “귀농귀촌에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완주군을 찾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과 융화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이고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